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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5일 만나기로 하였습니다.
'크리스마스고 일요일인데 시간이 어때..' 하시던 물음이 아직도 귀에 남아 있습니다.
그 날 만나서 교육도 받고 술도 한잔 하시자 했는데 말입니다.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좀 더 많이 따뜻하지 못했던 게 후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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