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카테고리 설명

대지의 마음 2022. 7. 20. 08:06

 

 


[2022년 7월 20일] 다음 블로그에서 티스토리로 블로그 이전.

 

●<저 아이 좀 봐>와 <섬집 아이> 비공개로 전환함.

 


 

[2016년 6월 카테고리 수정함.]

 

 

 

 

●<가혹하고 이기적인>은 이정열의 노래 제목에서 인용했다. 평소 관심을 가지고 메모하거나, 메모를 바탕으로 짧은 글을 쓰거나, 참고할 만한 다른 이의 글들을 모았다. 모든 내용은 '안전'과 관련된 내용이다. 특히, 철도 안전과 관련된 것으로 주로 '안전문화'에 대한 고민을 이어갈 것이다. 

 

 

 


 


 

 

[2013년 11월 카테고리 수정함.]

 

 

 

 

 

●<저 아이 좀 봐>와 <섬집 아이>는 모두 아이들의 일상을 담은 것들입니다. 되도록이면 아이들의 커가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길 수 있도록 기회가 될 때마다 노력할 생각입니다. 그런데, 아이들이 크면서 사진 찍길 꺼려하는 모습을 보이더니 이내 자기들 사진에 대해서 초상권(?)을 주장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의 모습을 담더라도 좀 더 신중을 기하기로 하는 뜻에서 '친구 공개'란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2012년 1월 카테고리 수정함.]

 

 

 

 

 

●<언제나 그 자리에>는 다음 블로그에서 부족한 공지 기능을 위해서 마련한 곳입니다.

매일 또는 매달 진행 중인 개인적인 계획들 또는 독서 일기와 같은 연중 점검이 필요한 내용들을 다루기 위해 마련합니다. <언제나 그 자리에>도 역시 좋아하는 노래 중 한 곡입니다.

 

●<강이 그리워>는 건강이 좋지 않음으로 시작된 도보 여행, 아이들과의 자전거 여행, 산행 등 새롭게 받아들인 나의 습관에

힘을 부여하기 위해 마련한 공간입니다. 여행이란 무언가를 보고 느끼고 즐기는 것이지만 그걸 찾아가는 과정이라는 사실임을 잊지 않고 꾸준하게 매 순간을 실천하라고 늘 꾸짖는 공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노래 <강이 그리워>는 정태춘, 박은옥의 새 앨범에 등장하는 노래입니다. 

 

 

 

 

 



 

 

[2010년 1월 카테고리 설명 첨부]

 

 

 

 

 

 

이 곳을 방문하시는 분과 얼마전 이야기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이런저런 말씀을 나누던 중에 카테고리를 무슨 기준으로 나누었냐면서

제목이 조금 특이하다고 하시더군요.

 

그러고 보니 카테고리를 나누는 기준에 대해서는

온통 제 이해하기 편한대로만 붙여놓고 사용한 듯 하여

간단한 설명을 해야겠다 싶습니다.

 

대부분의 카테고리의 제목은 이미 짐작하신대로 <제가 좋아하는 노래 제목>입니다.

 

 

●<가자 철마야>는 남과 북의 통일을 바라는 마음을 남북 통일 철도 연결로 연관지어

남에서 북으로 힘차게 달려가자는 희망을 담은 노래패 '조국과 청춘'의 노래입니다.

그래서 이 곳의 대부분의 내용은 <철도>와 관련된 내용입니다.

 

하지만, <철도>와 관련되어서도 각설과 주장 나열을 자제하고 제 필요에 의한 것만 참고할 요량으로 채워가고 있습니다.

자칫 이러저러한 주장을 전파하기 위한 목적을 앞세우다보면 블로그 운영의 애초 목적을 잘 표현한

[비오던 날의 추억]을 즐기기 위한 목적이 사라질까 걱정이 되기 때문입니다.

 

 

●<희망을 위하여>는 이미 포스팅한 적이 있는 노래로 '노래마을'과 '천지인'의 노래입니다.

나를 둘러싼 세상의 일들을 제대로 살피기 위해서 참고할 만한 내용을 올려두고 있습니다.

역시 제 필요에 의한 것만 참고할 정도로 최소한으로만 올리는 이유는 위의 설명과 같은 맥락입니다.

 

 

●<녹나무의 전설>은 아시는 분이 혹시 계실까 모르겠는데, 제가 좋아하는 양방언의 경음악 제목입니다.

영화 '이웃집 토토로'를 좋아해서 여러번 보았는데 거기 나오는 여러 경음악 중에서

한적한 시골집으로 이사가서 첫째날 '동글이 검댕먼지'가 떠나간 후 평안한 집안의 풍경과 함께 흐르는 음악.

현재 배경음악으로 흐르는 음악!

 

그래서 이 카테고리는 관심가는 동영상을 올려두고 있습니다.

초기 직접 동영상 제작을 몇 편 해보았는데 무지하게 힘든 일이었습니다.

여전히 동영상 제작은 자주 해보고 싶지만 여의치가 않군요.

 

 

●<나만의 소낙비>는 노래 <소낙비>에서 따 온 것입니다.

한대수가 부른 <소낙비>는 포크음악을 하는 많은 이들이 부르곤 했습니다.저는 그 중 이정렬의 시원스러운 목청을 가장 좋아합니다.

그것처럼 저마다 자기만의 좋아하는 노래를 가지고 있다는 의미에서 붙여둔 이름입니다.

주로 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노래들을 올려두고 있습니다.

 

 

●<낮설은 아쉬움>도 유명한 노래이지요. 역시 성격탓(?)으로 블랙홀이 다시 부른 <낮설은 아쉬움>을 가장 좋아합니다.

시를 직접 써보지는 않았지만 같이 사는 사람이 여전히 소설과 시를 꿈꾸며 사는 문학 아줌마라서 관심은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눈에 들어오는 시구절들이 있거나 좋은 글월을 올려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제겐 '낯설은 아쉬움'을 주는 영역입니다.

 

 

●<비와 외로움>은 술 한잔 먹고 노래방에서 자주 부르곤 하는 노래입니다.

목포에서 근무할 때 조그만 Bar가 있는 카페는 독서모임 회원들과 자주 놀러가는 곳이었습니다.

카페 사장님께서도 문학회 활동을 하시는 분으로 기억하는데... 그 곳의 노래 반주기를 통해서 이 노래를 많이 불렀드랬습니다.

 

이 카테고리는 개인적인 생각과 일상을 남겨두려는 곳입니다. 제목과 조금은 어울릴 듯 해서 붙였습니다.

 

 

●<나래치는 펭귄>은 날지는 못하지만(날 의도가 있는 것도 아니겠지요?) 몸부림치는 펭귄의 몸짓을 보고

두고 두고 읽어보고 깨우치기 위해서 배움이 될 만한 자료를 올려두는 곳이고,

 

●<00과 00>은 아이들을 비롯한 가족들의 모습을 담아두려는 곳입니다.

매일처럼 함께 있지는 못해서 간혹 찍은 사진을 모아두고 있습니다. 아마 아이들이 컸을 때 퍽 좋아할 것입니다.

제가 지은 두 아이의 이름을 저는 늘 자랑하고 싶어서 이렇게 붙였습니다.

 

 

 

 

 

 

 

※배경음악은 양방언의 '녹나무의 전설'입니다. 듣지 않으려면 esc 키를 누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