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시_나희덕 서시 나희덕 단 한사람의 가슴도 제대로 지피지 못했으면서 무성한 연기만 내고 있는 내 마음의 군불이여 꺼지려면 아직 멀었느냐 * 한보리 노래 낯설은 아쉬움 2011.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