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이 있는 삶_박치음 곡 18대 대통령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첫날 저녁. 문재인 후보의 마지막 유세가 열린 광화문에는 당내 경선에서 경쟁했던 후보들이 대거 자리를 함께 했다. 이 자리에서 손학규 후보는 자신의 구호였던 '저녁이 있는 삶'을 문재인 후보에게 증정했다. '저녁이 있는 삶'이라는 구호는 이.. 나만의 소낙비 2012.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