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의 '보라색'과 '시민' 유감_윤효원 ICEM 컨설턴트 통합진보당의 '보라색'과 '시민' 유감 [윤효원의 '노동과 세계'] "노동 없는 민주주의" 꿈꾸는 통합진보당 통합진보당이 새로운 당 이미지를 선보였다. 보라색 물결 세 개를 굽이치게 그어놓았다. 세 개의 물결은 노동자·농민·시민을 상징한단다. 아쉽게도 색깔도 의미도 어정쩡.. 희망을 위하여 2012.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