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순 북한 병사의 수술 기자회견은 사생활 침해" "귀순 북한 병사의 수술 기자회견은 사생활 침해" 새알밭 초대필자. 번역가. 프라이버시 전문가 전직 잡지 기자. 캐나다로 이주한 뒤 전문 산림관, 정보관리 전문가, 정보 공개 담당관, 프라이버시 담당관 등으로 온타리오 주와 알버타 주 정부에서 근무했다. 지금은 BC 주의 원주민 의료 기.. 희망을 위하여 2017.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