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박이' 침몰 참사... 스웨덴의 해법은 달랐다.[한겨레_2014년 5월 5일] ‘판박이’ 침몰참사…스웨덴의 해법은 달랐다 [한겨레] 1994년 에스토니아호 침몰 852명 희생 겪은뒤 안전문화 교육 강화·위기 대책 ‘20년째 진행형’ 해양안전청 부청장 “매뉴얼 만능주의 경계해야” “선장과 선원이 가장 늦게 구명정을 타야 한다는 규정은 어떤 매뉴얼에도 없다. .. 가혹하고 이기적인 2016.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