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화 사기극, 급행 열차가 '프리미엄 서비스'?_박흥수[프레시안] [기고] 철도 민자 산업 노골적으로 확대하는 국토부 박흥수 사회공공연구원 철도정책객원연구위원 스크린 도어라고 부르는 승강장 안전문 설치 사업은 2004년 시작되었다. 당시 서울시장은 이명박이었다. 이명박 시장 시절 서울시는 시설 투자에 새로운 방식을 도입하는데 바로 민간 투.. 가자 철마야 2016.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