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이 진들_박용주 시, 박문옥 곡 [518 광주민중항쟁 32주년 행사가 열린 금남로에 걸린 박용주의 시] 5. 18 광주민중항쟁 32주년 기념 노동자대회에 참석한 동료들의 눈길을 끌어모았던 중학교 2학년 박용주의 시. 블로그 어딘가에 이 노래를 올린 적이 있었는데.... 다시 옮겨 소개하도록 한다. 이 노래를 만든 박문옥은 노래.. 나만의 소낙비 2012.05.21
목련이 진들_박용주 시 '목련이 진들' 이라는 시는 이미 알려졌다시피 88년 오월문학상에 당시 중학교 2학년이었던 박용주 학생이 창작해 당선됐던 시의 제목이고, 노래로 만들어졌다. 89년쯤 광주지역에서 음악활동을 하시던 '소리모아' 분들의 목소리로 처음 접했었다. 구 도청 앞 무진관에서 열린 5월 행사에서 아마 '소리.. 나만의 소낙비 2011.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