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던 날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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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하고 아쉬운 칼럼 1

한국철도공사, 자신의 목소리 낼 때(철도신문)_2017년 9월 15일

[칼럼] 한국철도공사, 자신의 목소리를 낼 때 _2017년 9월 15일 (철도신문) http://railnews.co.kr/?p=23044 13일 오전 4시 30분 경, 중앙상선 양평-원덕 구간에서 시설공단의 의뢰를 받아 신호 시운전을 진행하고 있던 한국철도공사 8200대 기관차 두 량이 충돌해 후속기관차 운전사인 박성원 기관사가 ..

가혹하고 이기적인 2017.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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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길, 세월호, 안전문화, 철도공공성, 안치환, 철도, 영산강, 철도 민영화, 철도노조, 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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