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타임>, 매순간 삶을 새겨넣던 드라마가 끝났다 <골든타임>, 매순간 삶을 새겨넣던 드라마가 끝났다 수술 뒤 부작용을 걱정하는 사람들에게 인혁(이성민)은 말했었다. “오늘 살아있어야 내일도 있는 겁니다.” <골든타임>이 기존의 의학드라마와 결정적으로 달랐던 이유는 인혁의 저 대사가 말해준다. 모든 의학드라마가 심정.. 비와 외로움 2012.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