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한 죽음_김세정 변호사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한 죽음 김세정_런던 GRM Law 변호사 스크린도어 사고가 발생했다고 보고가 된 것이 28일 오후 4시 58분이라고 한다. 그리고 사고 발생 후 한 시간 내에 출동하기로 되어 있는 계약에 따라 직원이 출동한 것이 5시 52분이었고. 출동한 직원이 달려오는 열차에 치여 사.. 가혹하고 이기적인 2016.06.03
[레디앙]"책임감 강한 사람에게, 우리 사회에서 남는 건 개죽음뿐" "책임감 강한 사람에게, 우리 사회에서 남는 건 개죽음뿐" 구의역 참사 청년 어머니 "지금 누군가 죽어갈 수도" 레디앙 유하라 기자. “우리 아들이 죽은 그 날, 저도 죽었어요. 눈을 감으면 예전에 사랑스럽던 아이 얼굴이 기억이 안나요. 처참하게 찢어진 얼굴만, 전동차에 치이는 모습만.. 가혹하고 이기적인 2016.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