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던 날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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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우리의 시스템이다 1

이국종 교수의 [세상은 만만하지 않습니다]

굳이 다른 말이 필요 없다. 절망에 사로잡혀 눈물로, 분노로... 하지만, 난 여전히 무엇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고민이다. 이국종 교수는 내 옆의 동료에서 시작하고 있다. 공감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있다. 다른 어떤 현명한 대책 수립보다 우선인 게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이..

가혹하고 이기적인 2017.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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