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영원히_권혁진 함께 일할 사람을 찾아 갔던 길 결국 오늘은 만나기에는 조금 이르다. 며칠 고민할 여유를 갖고 만나기로 했다. 조금 한적한 곳으로 옮겨 차분하게 몇 가지 정리를 좀 해야겠다고 들어온 이 곳! 차가운 바깥보다는 훨씬 따스하지만 난 오늘도 해야할 일보다는 블로그 들여다보는 .. 나만의 소낙비 2012.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