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던 날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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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21단짜리 고급 자전거, 여기선 부끄럽겠다_'자전거의 도시' 덴마크 코펜하겐

21단짜리 고급 자전거, 여기선 부끄럽겠다 [꿈틀 비행기 탑승기②] '자전거의 도시' 덴마크 코펜하겐 덴마크에서 돌아온 다음 날은 휴일이었다. '행복도시' 덴마크의 행복한 기운에 흠뻑 취해서 마음도 한껏 넓어졌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고향으로 돌아가는 길, 자전거도로가 있음에도 자..

희망을 위하여 2015.05.17

[1]두 아이, 자전거로 목포까지(광주~나주~느러지~몽탄)

딸(초5)과 아들(초2)은 2박 3일(8/19~21) 동안 180km가 넘는 거리(약 200km?)를 자전거로 달렸습니다. 광주에서 출발해 목포 영산강 하구둑까지 갔다가 되돌아오는 길이었습니다. 영산강 자전거길을 주로 달렸지만 벗어나서 국도를 몇 시간 동안 달리기도 했습니다. 이 여행의 시작은 아빠의 좋지..

강이 그리워 2012.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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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환, 백자, 철도, 세월호, 영산강, 철도 민영화, 철도노조, 안전문화, 삼남길, 철도공공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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