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국어문화원, 전라도 대표 사투리 가려뽑아... “긍께, 징허게 거시기허네” 전남대 국어문화원, 전라도 대표말 가려뽑아 ‘말이 통한다는 것’은 좋은 공동체를 이룰 수 있는 전제 조건이 된다. ‘친한 사이’는 대부분 ‘말이 통하는 사이’들을 이른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목격할 수 있는 작은 공동체들은 대부분 ‘말의 .. 낯설은 아쉬움 2011.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