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던 날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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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경 1

내가 왜?_꽃다지

철도 민영화 저지를 위한 철도노동자 결의대회에 함께한 '꽃다지' 엄청 추운 날씨 속에 기타와 하모니카만으로 3곡을 공연했다. 그 중 한 곡은 '내가 왜?' 였고, 앵콜곡으로 '주문'을 불렀다. 차가운 날씨에 거리에 앉은 우리에게 '내가 왜?' 이상으로 딱 들어맞는 노래는 없겠고, 통기타 반..

나만의 소낙비 201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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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삼남길, 세월호, 안치환, 백자, 철도, 안전문화, 철도 민영화, 철도노조, 철도공공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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