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난민 악플, 두번 세번 읽습니다. 이해해야 소통하죠" 정우성 "난민 악플, 두번 세번 읽습니다…이해해야 소통하죠" 2018-07-05 10:03 | CBS 김현정의 뉴스쇼 UN난민기구 친선대사…난민 직접 만나 전세계 6850만명, 평범한 삶 잃은 이들 가짜난민? 엄격한 심사 통해 걸러지고 남성위주? 반군 징집 피해 탈출한 때문 범죄우려? 한국사회 적응 도와야할 .. 희망을 위하여 2018.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