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고 싶은 책]청춘의 지도를 그리다. 스페인 청년이 세계 25명의 청춘들을 만나러 떠난다. 그가 만난 25명 청년들의 이야기를 통해 젊은이들에게 비쳐진 세계 여러곳의 진면목을 볼 수 있을 것 같은 기대감이 든다. 여행을 떠나기 위해 보는 책이 아니다. 넘쳐나는 실용적 여행 서적과도 다를 듯 하다. 제목을 보고 얼핏 웃음이.. 나래치는 펭귄 2012.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