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던 날의 추억

  • 홈
  • 태그
  • 방명록

행복한 동행 1

박강수 광주 공연, 2시간 내내 즐거웠고 열기로 뜨거웠다.

[바람이 분다_박강수 2집] 바람이 분다_박강수 가슴 속 까지 바람이 분다 살랑 바람이다가 어느새 내 몸을 흔든다 하늘이 낮게 내려와 운다 잠시 흔들리다가 어느새 소리내어 운다 지나가는 사람아 나를 한번만이라도 안아서 쉬게 해줄수는 없는가 어이해 아무도 없는가 아 슬픈 꿈이여 ..

비와 외로움 2013.11.25
1
더보기
프로필사진

  • 분류 전체보기 (1104)
    • 언제나 그 자리에 (18)
    • 희망을 위하여 (167)
    • 나만의 소낙비 (235)
    • 가혹하고 이기적인 (96)
    • 가자 철마야 (131)
    • 녹나무의 전설 (85)
    • 나래치는 펭귄 (96)
    • 강이 그리워 (67)
    • 낯설은 아쉬움 (101)
    • 비와 외로움 (69)
    • 기타 스크랩 (32)

Tag

안전문화, 철도, 영산강, 백자, 안치환, 철도 민영화, 세월호, 철도노조, 철도공공성, 삼남길,

최근글과 인기글

  • 최근글
  • 인기글

최근댓글

공지사항

  • 카테고리 설명

페이스북 트위터 플러그인

  • Facebook
  • Twitter

Archives

Calendar

«   2025/05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방문자수Total

  • Today :
  • Yesterday :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