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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이발관 - 어제 만난 슈팅스타 (1999)

언니네 이발관 - 어제 만난 슈팅스타 (1999) 어제 만난 슈팅스타 언니네 이발관 | 2집 후일담 언제부턴가 때로 터널을 들어가지 그 곳이 더욱 환하기에 내 머리 위로 흐르는 수많은 기억들이 그 곳을 더욱 환하게 해 나를 봐 이렇게 어제로 달려가고만 싶어 나를 봐 이렇게 나에겐 알 수 없는..

나만의 소낙비 2012.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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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자, 영산강, 철도 민영화, 철도공공성, 안전문화, 철도노조, 삼남길, 철도, 안치환, 세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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