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는 어디로 갈 것인가. <사피엔스> 저자 유발 하라리의 후속작. 역사의 시간 동안 인류의 가장 큰 과제이던 굶주림, 질병 그리고 전쟁을 밀어내고 그 자리를 차지한 것은 무엇인가? 지구를 평정하고 신이 된 인간은 어떤 운명을 만들 것인가? 인류는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갈 것인가? 100년 뒤 세상은 어떤 모습이고, 앞을 향해 치닫는 과학혁명의 정점은 어디인가. 인간이 만들어갈 유토피아 혹은 악몽에 대한 논쟁적 서사. 인간은 진화를 거듭할 것인가, 쓸모없는 존재가 될 것인가. 10만 년간 지속되어온 호모 사피엔스의 믿음을 한순간에 뒤엎은 역사 탐구서이다.
“호모 데우스, 이것이 진화의 다음 단계다!”
정치, 종교, 문화 모든 구시대적 신화와 인공지능, 유전공학의 새로운 신이 만나 펼쳐낼 최후의 서사시
★★★★★★
전 세계 45개국, 500만 부 초대형 베스트셀러 <사피엔스> 유발 하라리 최신작!
< 호모 데우스> 5월 1일 마침내 예약판매 시작!
★<사피엔스>는 우리가 어디에서 왔는지 알려주고, <호모 데우스>는 우리가 어디로 가는지 알려준다.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중국, 일본 등 40개국 출간 확정!
역사의 시간 동안 인류의 가장 큰 과제이던 굶주림, 질병 그리고 전쟁을 밀어내고 그 자리를 차지한 것은 무엇인가? 지구를 평정하고 신이 된 인간은 어떤 운명을 만들 것인가? 인류는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갈 것인가? 100년 뒤 세상은 어떤 모습이고, 앞을 향해 치닫는 과학혁명의 정점은 어디인가. 인간이 만들어갈 유토피아 혹은 악몽에 대한 논쟁적 서사. 인간은 진화를 거듭할 것인가, 쓸모없는 존재가 될 것인가. 10만 년간 지속되어온 호모 사피엔스의 믿음을 한순간에 뒤엎은 21세기 유일무이한 역사 탐구서. 역사의 범주를 새롭게 바꾸며, 거대하고 깊은 담론의 소용돌이로 빨아들이는 무시무시한 통찰력.
< 호모 데우스> 주요 내용
-21세기의 주요 생산품은 무기와 자동차, 섬유가 아니라 마음과 뇌, 인간의 몸이다.
-산업혁명이 노동자 계급을 창조했다면, 다음의 거대한 혁명은 쓸모없는 계급을 창조할 것이다.
-인간이 동물을 취급하는 방식은 업그레이드된 인간이 나머지 우리를 취급하는 교본이 될 것이다.
-급진적인 이슬람교는 승산 없는 싸움들을 하겠지만, 진짜 강력한 종교들은 중동보다 실리콘밸리에서 나타날 것이다.
-민주주의와 자유시장은 구글과 페이스북이 우리보다 우리를 더 잘 알게 될 때, 그 지휘권이 인간 개인에서 네트워크 알고리즘으로 넘어갈 때 붕괴할 것이다.
-우리는 좀 더 나은 건강을 위해 프라이버시를 포기할 것이다.
-인간은 기계와 싸우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기계와 합병할 것이다. 우리는 전쟁이 아니라 결혼을 향해 가고 있다.
-우리 대부분은 기술이 어떻게 우리 삶에 영향을 미칠지 정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 대부분은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인터넷이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대해 투표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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