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소낙비

봄_이장혁

대지의 마음 2020. 3. 21. 17:55



“미칠 듯 꽃은 피고/슬픈 저녁이 찾아오고/우린 저마다의 식탁에 앉아/쓸쓸히 밥을 먹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