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탐욕의 꽃이 부서질적에
싸늘한 도시에 묻힌 슬픈 영혼의
차디찬 눈물 흘리며 지나온 날들
천년의 기다림속에 눈을 감았네
눈물로 쓴다 너의 사슬로부터 빚어낸 운명 속에서
세상 그 사이로 날자 (헤야~)
싸늘한 도시에 묻힌 슬픈 영혼의
차디찬 눈물 흘리며 지나온 날들
천년의 기다림속에 눈을 감았네
눈물로 쓴다 너의 사슬로부터 빚어낸 운명 속에서
세상 그 사이로 날자 (헤야~)
*입틀어 막힌 이 새에게
(Listen! I must raise hands)
(노란 숲에서 괜찮은 숲에서)
입틀어 막힌 이 새에게
(Listen! I must chase it)
(울진 못해도 날 수는 있어)
천년의 기다림속에 너를 묻는다
진혼곡_정경화
'나만의 소낙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도(노찾사 1집)_안치환 LIVE (0) | 2020.10.08 |
---|---|
산책의 미학(MV)_옥상달빛 EP [Still a Child] (0) | 2020.08.16 |
봄_이장혁 (0) | 2020.03.21 |
테시마 아오이 - 테루의 노래 (0) | 2020.02.24 |
Baba Yetu - Gospel Choir in Dar es Salaam, Tanzania (0) | 2020.0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