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게 모든 정책의 최우선이다.'
'왜 부자들을 돕는 것은 투자라고 하고 가난한 이들을 돕는 것은 비용이라고만 말하는가.'
'녹나무의 전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극한의 도보여행_퍼시픽 크레스트 트레일 (0) | 2012.08.18 |
---|---|
[M/V]사람이 사람으로_한동준 (0) | 2012.07.30 |
[지식채널e]한 잔이라도 백 잔인 커피 (0) | 2012.04.11 |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꼭 봐야할 영상 '깨어나라, 역사여!' (0) | 2012.02.23 |
퇴근길_신치림(윤종신, 조정치, 하림) (0) | 2012.0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