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던 날의 추억

  • 홈
  • 태그
  • 방명록

대호제 1

[삼남길 12코스] 운평마을에서 나주 정렬사 입구까지 18km

집을 나서며.. 그리고, 두 번이나 버스를 갈아타면서도... 삼남길 13코스를 걷고자 나선 걸음이었습니다. 하지만, 송산유원지에 내려서 12코스와 13코스가 나뉘어지는 운평마을까지 걸어가면서는 생각을 바꾸고 맙니다. 언제든 13코스는 걸을 수 있겠구나 싶은 마음에 왠지 발걸음을 내딛기..

강이 그리워 2013.03.27
1
프로필사진

  • 분류 전체보기 (1104)
    • 언제나 그 자리에 (18)
    • 희망을 위하여 (167)
    • 나만의 소낙비 (235)
    • 가혹하고 이기적인 (96)
    • 가자 철마야 (131)
    • 녹나무의 전설 (85)
    • 나래치는 펭귄 (96)
    • 강이 그리워 (67)
    • 낯설은 아쉬움 (101)
    • 비와 외로움 (69)
    • 기타 스크랩 (32)

Tag

영산강, 철도, 세월호, 철도노조, 삼남길, 철도 민영화, 안전문화, 철도공공성, 안치환, 백자,

최근글과 인기글

  • 최근글
  • 인기글

최근댓글

공지사항

  • 카테고리 설명

페이스북 트위터 플러그인

  • Facebook
  • Twitter

Archives

Calendar

  2025. 07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방문자수Total

  • Today :
  • Yesterday :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

개인정보

  • 티스토리 홈
  • 포럼
  • 로그인

단축키

내 블로그

내 블로그 - 관리자 홈 전환
Q
Q
새 글 쓰기
W
W

블로그 게시글

글 수정 (권한 있는 경우)
E
E
댓글 영역으로 이동
C
C

모든 영역

이 페이지의 URL 복사
S
S
맨 위로 이동
T
T
티스토리 홈 이동
H
H
단축키 안내
Shift + /
⇧ + /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