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조기 휘날리며 '애국', 극우도 이런 극우는 없다_오마이뉴스 베를린 그림편지 성조기 휘날리며 "애국", 극우도 이런 극우는 없다[베를린에서 보내는 그림편지] 우리는 왜 국가를 사랑해야하는가 당신은 국가를 사랑하는가 퀴즈 하나, 독일의 제 3대 대통령 구스타프 하이네만에게 '국가를 사랑하느냐'고 물었다. 다음 중 그의 대답은? 1) 나는 국가와 결혼했다 2) 나는 .. 희망을 위하여 2017.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