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던 날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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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 자전거여행 2

[섬진강 여행 두번째]2일차_순창 구송정유원지에서 담양까지(41km)

아침이 되었습니다. 푹신한 잔디밭 덕분에 깊은 잠을 잤습니다. 잠에 빠진 딸을 깨우지 않고 조용히 밖으로 나옵니다. 짙은 안개가 내려 옆 텐트도 보이질 않습니다. 타프 아래 앉아 안개 속 풍경을 바라봅니다. (6시 50분) . . . 아침은 미역국입니다. 딸은 간편하게 먹는 미역국을 좋아합니..

강이 그리워 2014.06.24

[섬진강 자전거여행]1일차_전북 순창 유풍교에서 전남 곡성 예성교까지(약 42km)

1년이 흘렀습니다. 잠자리도 불편하고 낯설은 길, 부족한 것 투성이었던 아이들의 영산강 자전거 여행. 하지만, 힘들었던 모든 것들이 즐거운 기억으로 떠오릅니다. 광주에서 목포까지 1 : http://blog.daum.net/jmt615/500 광주에서 목포까지 2 : http://blog.daum.net/jmt615/501 광주에서 목포까지 3 : http://..

강이 그리워 2013.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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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길, 안치환, 철도노조, 철도 민영화, 백자, 철도공공성, 세월호, 철도, 안전문화, 영산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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