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인권 또 비판… 스웨덴 외교장관 발스트룀의 ‘소신’ ㆍ블로거 태형에 “중세 방식” 3월엔 “독재 국가” 쓴소리‘ ㆍ페미니스트 외교’ 신념… 기업들은 경제협정 파국 우려 “사람들이 생각을 표현하지 못하게 하고 태형을 부과하는 건 중세식 처벌이다.” “사우디아라비아는 독재국가다.” 정치인이나 정부 고위 관료가 소신껏 할 말.. 희망을 위하여 2015.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