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워크레인 노동자 사망, '예견된 사고'였다_프레시안(최명선) 타워크레인 노동자 사망, '예견된 사고'였다 [시민정치시평] 현장 밀착형 대책, 공염불에 불과하다 최명선 민주노총 노동안전보건국장 올해만 크레인 사고로 19명의 노동자가 목숨을 잃었다. 참혹한 죽음에 분노가 더해지는 것은 지난 11월 정부 대책 발표 이후에도 사고가 지속될뿐 아니.. 가혹하고 이기적인 2017.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