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던 날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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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

2010년이 되었네그려~

오늘 받은 메일입니다! 기축년, 소의해 소가 넘어가는건지.. 속아 넘어가는 건지.. 년초에 누군가 말합디다... 올해 소의 해니까 뒷걸음 치다 쥐 한마리 안잡겠냐고~~ 그런데 운동이 그런 요행으로 되는 일은 결코 없는 거시라.... 무거운 짐 다시 지고 새해 맞게 되지만 백호랑이해라는 새해 호랑이 포효..

비와 외로움 201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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