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데스 산맥의 아름다운 풍경과 음악,
그리고 그 곳의 사람들.
저 아름다운 땅 위에서 사람들은
힘든 세월을 묵묵히 견뎌왔다.
차분하게 가라앉고 감상하는 사진들 사이로
인고의 세월을 일궈가는 사람들을 발견하면 좋겠다.
[페루인 라파엘] 카페에서 옮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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