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소낙비

안데스 산맥의 풍경과 음악, 그리고 사람들

대지의 마음 2012. 11. 21. 23:01

 

 

 

 

안데스 산맥의 아름다운 풍경과 음악,

그리고 그 곳의 사람들.

 

저 아름다운 땅 위에서 사람들은

힘든 세월을 묵묵히 견뎌왔다.

 

차분하게 가라앉고 감상하는 사진들 사이로

인고의 세월을 일궈가는 사람들을 발견하면 좋겠다.

 

[페루인 라파엘] 카페에서 옮겨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