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미쓰비시! NO 전범기업!
=미쓰비시 불매 캠페인 및 서명운동=
"일본 전범기업 미쓰비시가 미국과 중국에게는 전쟁 중 강제동원에 대해 사죄하고,
유독 한국에만 사죄하지 않고 있습니다.
10만명을 강제 징용한 전범기업,
10만명 불매 운동으로 우리 국민의 힘을 보여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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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범기업 미쓰비시 불매 캠페인 및 서명운동 - NO 미쓰비시!! NO 전범기업!!
"일본의 미쓰비시가 미국과 중국에게는 전쟁 중 강제동원에 대해 사죄하고,
유독 한국에만 사죄하지 않고 있습니다.
광복 70년이 되도록 반성할 줄 모르는 오만한 전범기업 미쓰비시!
불매 운동으로 우리 국민의 힘을 보여줘야 할 때입니다."
미쓰비시 머트리얼(전 미쓰비시광업)이 7월 19일 제2차 세계대전 당시 강제로 동원해 피해를 입힌 미군 포로들을 찾아 사죄를 한데 이어, 중국인 피해자들에게도 배상하고 사죄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앞으로 호주, 네덜란드, 영국 등 다른 나라의 강제노역 피해자에게도 사과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유독 한국인 피해자들에게는 사죄할 뜻이 없다고 합니다.
미국은 사죄 요구가 없어도 찾아가서 머리를 숙이고, 중국에게는 배상금까지 내 놓겠다고 하면서도, 한국인 피해자들에게만 사죄하지 않겠다고 합니다.
우리 법원은 최근 소송 중인 전범기업 미쓰비시에 강제노역에 대해 배상하라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피해자들의 가슴에 맺힌 한이 조금이나마 풀린 감격의 판결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쓰비시가 판결에 따르기는 커녕, 오히려 ‘법적인 문제가 다르다’고 큰소리치고 있습니다.
그 말은 “당시 조선은 일본의 식민지였기 때문에 징용으로 끌려간 우리 할아버지와 할머니들은 조선인이 아니라 일본 국민으로서 동원된 것이므로 사과할 이유가 전혀 없다”는 어처구니없는 궤변입니다. 아시아 수많은 민중을 도탄에 빠지게 한 식민지 침략 전쟁이 어떻게 합법이란 말입니까? 식민지와 징용이 당연하다는 이 오만한 일본과 오만한 기업 미쓰비시를 더 이상 두고 볼 수는 없습니다. 강자인 미국과 중국엔 머리를 숙이고, 한국에는 고개를 드는 이중적인 일본을 용서해서는 안 됩니다.
미쓰비시가 과연 어떤 기업입니까?
일제 시기 조선인 10만 명을 끌고 가 고혈을 짜낸 일본 제1의 전범기업입니다. 미쓰비시 탄광이 있던 ‘군함도’(하시마)는 ‘송장이 되지 않고는 살아 돌아올 수 없다’고 해서 ‘지옥섬’ '감옥섬'으로 불린 곳으로, 이 곳에서 숨진 조선인 사망자만 약 120여명입니다. 강제 노역을 진심으로 사죄하고 배상해도 부족할 판에 도리어 일본은 하시마 탄광과 같은 수많은 강제 징용 시설을 일본 근대화에 공헌한 산업유산이라 치장하고, 뻔뻔하게도 ‘세계유산'에 등재하여, 관광자원으로 자랑하고 있는 어이없는 실정입니다.
광복 70년!! 강제 동원 피해자들은 여전히 고통 속에 사는데, 강제 노동을 인정하지도 않고, 사죄도 배상도 하지 않겠다는 반성없는 미쓰비시!!! 우리 국민이 가만히 있으면 미쓰비시는 지금보다 더 오만하게 나올 것이고, 일본의 사죄는 영영 받을 수가 없습니다.
이에 전범기업 미쓰비시 불매 캠페인을 제안합니다.
미쓰비시 불매 캠페인은 온,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하고, 미쓰비시 동원 피해자들 10만 명의 분기를 모아 서명은 온, 오프라인 합계 10만 명을 목표로 합니다. 일본과 전범기업 미쓰비시가 피해자들에게 고개 숙여 진심으로 사죄하고 배상할 때까지 미쓰비시 제품 불매로 응징합시다.
니콘카메라, 기린맥주, 빔프로젝트, 예초기, 엘리베이터 등 미쓰비시 제품 불매로
우리 국민의 힘을 보여 주십시오!
미쓰비시 불매 운동에 적극 동참해 주십시오!
NO 미쓰비시!! NO 전범기업!!
-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 (062)365-0815
http://cafe.daum.net/1945-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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