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던 날의 추억

  • 홈
  • 태그
  • 방명록

가을편지 1

가을 편지

가을편지 _노래마을 하늘이 너무 높다 담이 조금 낮아진다면 나 당신에게 돌아갈 수 있으련만 길은 가을 들판처럼 멀어 그 곳으로 난 갈 수가 없네 누군가 찾아와 낮술을 권한다면 나 단풍 들어 당신 부르련만 흙바람 부는 돌담 곁에 코스모스 긴 목이 없어 하늘이 너무 높다 담이 조금 낮..

나만의 소낙비 2011.09.13
1
더보기
프로필사진

  • 분류 전체보기 (1105)
    • 언제나 그 자리에 (19)
    • 희망을 위하여 (167)
    • 나만의 소낙비 (235)
    • 가혹하고 이기적인 (96)
    • 가자 철마야 (131)
    • 녹나무의 전설 (85)
    • 나래치는 펭귄 (96)
    • 강이 그리워 (67)
    • 낯설은 아쉬움 (101)
    • 비와 외로움 (69)
    • 기타 스크랩 (32)

Tag

철도공공성, 철도, 철도노조, 세월호, 안치환, 철도 민영화, 안전문화, 삼남길, 백자, 영산강,

최근글과 인기글

  • 최근글
  • 인기글

최근댓글

공지사항

  • 카테고리 설명

페이스북 트위터 플러그인

  • Facebook
  • Twitter

Archives

Calendar

«   2025/06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방문자수Total

  • Today :
  • Yesterday :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