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마을카페 '기적소리' 드디어 오픈! 철도 마을 카페, '기적소리'가 드디어 문을 열었다. 지자체, 시 의회, 주민자치위, 철도노동조합, 그리고 협동조합이 힘을 모은 결과다. 힘찬 '기적소리'를 울린 만큼 지역사회와 철도노동자가 하나로 어울리는 든든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성원한다. 가자 철마야 2014.01.13
철도노동자들이 카페를 만든다?_마을카페 '기적소리' 착공식 11월 7일 열린 철도마을카페 '기적소리' 착공식에 다녀왔다. 순천역 뒷편, 철도운동장 부근의 오래된 철도 관사 마을을 배경으로 진행중인 <철도 문화마을 만들기 사업> 관사마을에 자리한 철도노동조합이 자신의 공간을 지역에 내놓고 지자체와 주민자치위, 무엇보다 철도노동자들.. 가자 철마야 2013.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