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철마야

철도마을카페 '기적소리' 드디어 오픈!

대지의 마음 2014. 1. 13. 10:45

 

 

 

 

철도 마을 카페, '기적소리'가 드디어 문을 열었다.

지자체, 시 의회, 주민자치위, 철도노동조합, 그리고 협동조합이 힘을 모은 결과다.

힘찬 '기적소리'를 울린 만큼 지역사회와 철도노동자가 하나로 어울리는 든든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성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