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마을 카페, '기적소리'가 드디어 문을 열었다.
지자체, 시 의회, 주민자치위, 철도노동조합, 그리고 협동조합이 힘을 모은 결과다.
힘찬 '기적소리'를 울린 만큼 지역사회와 철도노동자가 하나로 어울리는 든든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성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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