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 철도운영과장의 경악스런 철도 민영화 발언(5/23) "철도 KTX 민영화 문제가 수서발 KTX 경젱사업자 도입만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코레일에 대한 경영개선 요구, 신규노선 모든 사업에 대한 경쟁 도입, 관제 독립, 유지보수 부분의 운영 부분으로부터의 분리, 화물과 여객 사업의 분리, 화물 부문 민간사업자 참여 등까지 정권과 상관없이 .. 가자 철마야 2012.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