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주총선 결과에 ‘휘청’대는 호주 노동당 정부 정치 평론가 ‘NSW 노동당 몰락’ 기정사실화 취임 1주년 커넬리 NSW 주총리 ‘마지막 기회’ 호소 빅토리아 주 총선 결과에 즈음해 전체 노동당이 심하게 동요하고 있다. 연방 총선에 이어 지난 11월 말 실시된 빅토리아 주총선을 통해 노동당에 대한 민심 이탈 현상이 거듭 입증되자, 연방 및 각 주 노동.. 나래치는 펭귄 2010.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