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던 날의 추억

  • 홈
  • 태그
  • 방명록

안데스 1

안데스 산맥의 풍경과 음악, 그리고 사람들

안데스 산맥의 아름다운 풍경과 음악, 그리고 그 곳의 사람들. 저 아름다운 땅 위에서 사람들은 힘든 세월을 묵묵히 견뎌왔다. 차분하게 가라앉고 감상하는 사진들 사이로 인고의 세월을 일궈가는 사람들을 발견하면 좋겠다. [페루인 라파엘] 카페에서 옮겨왔다.

나만의 소낙비 2012.11.21
1
더보기
프로필사진

  • 분류 전체보기 (1104)
    • 언제나 그 자리에 (18)
    • 희망을 위하여 (167)
    • 나만의 소낙비 (235)
    • 가혹하고 이기적인 (96)
    • 가자 철마야 (131)
    • 녹나무의 전설 (85)
    • 나래치는 펭귄 (96)
    • 강이 그리워 (67)
    • 낯설은 아쉬움 (101)
    • 비와 외로움 (69)
    • 기타 스크랩 (32)

Tag

세월호, 철도노조, 삼남길, 영산강, 철도 민영화, 안전문화, 안치환, 철도공공성, 백자, 철도,

최근글과 인기글

  • 최근글
  • 인기글

최근댓글

공지사항

  • 카테고리 설명

페이스북 트위터 플러그인

  • Facebook
  • Twitter

Archives

Calendar

«   2025/05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방문자수Total

  • Today :
  • Yesterday :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