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데스 산맥의 풍경과 음악, 그리고 사람들 안데스 산맥의 아름다운 풍경과 음악, 그리고 그 곳의 사람들. 저 아름다운 땅 위에서 사람들은 힘든 세월을 묵묵히 견뎌왔다. 차분하게 가라앉고 감상하는 사진들 사이로 인고의 세월을 일궈가는 사람들을 발견하면 좋겠다. [페루인 라파엘] 카페에서 옮겨왔다. 나만의 소낙비 2012.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