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의 벗 장문규 후보 출마선언문 출마선언문 농민의 아들 노동자의 벗 장문규 인사드립니다. 저는 무안군 해제면의 가난한 농부의 아들입니다. 미리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저의 얘기는 어려운 환경을 딛고 사회적으로 큰 명성을 얻은 성공담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그렇다고 책속의 위인처럼 파란만장한 역경을 이겨낸 .. 낯설은 아쉬움 2016.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