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소낙비

꽃이 핀다_K.will(케이윌)

대지의 마음 2017. 5. 2. 09:09




아주 가끔은 널 잊고 하루가 지나고

아주 가끔은 너 아닌 다른 사람을 꿈꿔도

나의 마음에선 너란 꽃이 자꾸 핀다


가슴에...  아픈 니가 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