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스위스 베른역 앞 풍경일텐데
그 먼 곳까지 갔다왔는데 당시 풍경을 담은 사진은 처음 보게 된다.
틈틈이 술도 마시고 주변을 거닐었지만 역시 여행의 목적이 다르니 마음도 그렇게 쓰였던 모양이다.
베른역, 트램, 시계탑, 트램기관사의 여유, 에머랄드 물빛, 곰, 축구, 스위스 국철 S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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