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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의 시를 지은 박완호 씨의 블로그를 우연히 방문하게 되었다.
아래 사진은 박완호씨의 블로그에서 옮겨온 것이다.
노래패 '친구'의 노래를 듣고 지었다니...
이리 돌고 저리 돌면 모두들 뭔가 인연되는 것들에 얽여지게 되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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