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조합 활동에 이런 맛을 더 곁들이면 어떨까?
노동조합을 바라보는 우리네 생각들 중 이런 것도 있을텐데?
노동조합을 이끄는 간부(?)들 말고 내가 만든다면 어떨까? 이렇게도 할 수 있지 않을까?
'내가 만드는 노동조합' 시리즈(?)는 그런 내용을 담을까 한다.
욕심부리지 않고 생각하고(혹은 남의 생각을 정리하고), 경험하면서 얻은 내용을 기회가 닿을 때마다 남기는 방식이지 않을까 싶다.
'내가 만드는 노동조합' 시리즈 1번째는 '간식을 쏜다'라는 이벤트의 경험을 통해서
노동조합 일상 활동을 바라보는 태도와 방식에 뭔가 새로운 변화를 주면 ㅈ는 제안을 담은 것이다.
'가자 철마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철도안전은 안녕하신가?"-고 이은우님의 영전에 부쳐 (0) | 2013.02.14 |
---|---|
[스크랩] [교차로 기사] 조곡동 철도 관사지역 문화마을 조성 가시화 (0) | 2013.01.04 |
2012 간식을 쏜다! Winter Season 당첨자와 사연들 (0) | 2012.12.22 |
[홍보 영상]간식을 쏜다!_WINTER SEASON (0) | 2012.12.12 |
순천 '철도 관사 마을' 둘러보기 (0) | 2012.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