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철마야

[내가 만드는 노동조합_1]'간식을 쏜다'의 경험과 노동조합 일상 활동 제안

대지의 마음 2013. 1. 4. 08:15

 

노동조합 활동에 이런 맛을 더 곁들이면 어떨까?

노동조합을 바라보는 우리네 생각들 중 이런 것도 있을텐데?

노동조합을 이끄는 간부(?)들 말고 내가 만든다면 어떨까? 이렇게도 할 수 있지 않을까?

 

'내가 만드는 노동조합' 시리즈(?)는 그런 내용을 담을까 한다.

욕심부리지 않고 생각하고(혹은 남의 생각을 정리하고), 경험하면서 얻은 내용을 기회가 닿을 때마다 남기는 방식이지 않을까 싶다.

 

'내가 만드는 노동조합' 시리즈 1번째는 '간식을 쏜다'라는 이벤트의 경험을 통해서

노동조합 일상 활동을 바라보는 태도와 방식에 뭔가 새로운 변화를 주면 ㅈ는 제안을 담은 것이다.

 

 

내가 만드는 노동조합_1(간식을 쏜다!).hwp

 

 

 

 

 

 

 

 

 

 

 

 

 

 

 

 

 

 

 

내가 만드는 노동조합_1(간식을 쏜다!).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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