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책읽기 생활 48. 뭉크(스테펜 크베넬란 지음, 미메시스 출판) 뭉크 저자 스테펜 크베넬란 지음 출판사 미메시스 | 2014-09-15 출간 카테고리 만화 책소개 7년 동안 그려 완성한 뭉크의 이야기그래픽노블 작가 스테펜 크베... 글쓴이 평점 47. 정치가 우선한다(셰리 버먼 지음, 후마니타스) 정치가 우선한다 .. 언제나 그 자리에 2014.10.26
서태지 9집 'QUIET NIGHT'와 희망 1. 서태지 9집을 알라딘에서 주문했습니다. '서태지 브로마이드' 를 특별 선물로 준다기에 잔뜩(?) 기대를 했습니다. 딸은 "아빠, 정말 서태지 브로마이드 오면 붙여 놓을거야?" 라고 따지듯 물어보곤 그러지 말라고 하더군요. "인피니트 사진 많이 붙여 놓으면서 그러냐? 나도 붙여 놓을거.. 비와 외로움 2014.10.26
"진보정치, 통합 말고 다른 길 있나?"[연속인터뷰<4>] 김미경 전여농 사무총장 아래는 그 네 번째로 경남 함안에서 농사를 지으면서 농민운동에 앞장서고 있는 김미경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전여농) 사무총장과의 인터뷰 내용이다. 인터뷰는 10월 18일 서면과 전화로 정성희 새로하나 집행위원(소통과혁신연구소 소장)이 진행했다. 쌀 관세화는 식량주권과 먹거리 안.. 희망을 위하여 2014.10.24
[스크랩] 가을이 빨간 이유..김원중 가을이 빨간 이유 김원중..4집 (2001) 하늘은 왜 이리도 푸른지 미치도록 아름다운 올해 가을 단풍 저리 붉게 우는 날 알게 되었어 이별의 계절 슬프도록 아름다운 올해 가을 가을이 빨간 이유를 나도 알았어 붉은 가을 이별의 계절엔 그리움도 흔한지 깊은 숨을 쉬면 가슴이 아프다 가슴이 .. 나만의 소낙비 2014.10.24
[스크랩] 에드바르 뭉크의 작품 . 에드바르 뭉크의 작품 ■ 에드바르 뭉크(Edvard Munch, 1863~1944) 노르웨이 출신의 표현주의 화가이자 판화 작가이며 노르웨이에서는 국민적인 화가이다. 그의 초상이 1000 크로네 지폐에도 그려져 있다. 처음에는 신(新)인상파의 영향을 받아 점묘의 수법을 사용하여 삶과 죽음에의 극적이고 .. 기타 스크랩 2014.10.23
"새정치연합 좌측으로 들어가자고?" [연속인터뷰<3>] 신승철 민주노총 위원장 아래는 그 세 번째로 신승철 민주노총 위원장과의 인터뷰 내용이다. 인터뷰는 10월 13일 오전10시 민주노총 위원장실에서 정성희 새로하나 집행위원(소통과혁신연구소 소장)이 진행했다. 정성희 소장 : 지금 노동자들의 투쟁은 어떠합니까? 정부는 어떻게 나오는지요? 노동운동이 어떻게 .. 희망을 위하여 2014.10.20
"진보 통합 없는 선거연합은 사상누각" [연속인터뷰<2>] 박석운 한국진보연대 공동대표 아래는 그 두 번째로 박석운 한국진보연대 공동대표와의 인터뷰 내용이다. 인터뷰는 10월 5일 오후 1시 30분 서초역 근처 어느 카페에서 정성희 새로하나 집행위원(소통과혁신연구소 소장)이 진행했다. 박근혜의 역주행, 야권 모두 혁신 단결하지 않은 탓 정성희 소장 : 지금 정치상황은 어.. 희망을 위하여 2014.10.20
"진보정당 연대? 국민 삶 속에서 고민해야" [연속인터뷰<1>] 김민웅 성공회대 교수 장기간 끌어온 세월호특별법 제정은 여야 보수정당의 안일한 협상으로 심히 왜곡되었다. 철도-의료 민영화도 일방적으로 강행되고 있다. 대선시기 복지공약도 규제 완화란 이름의 신자유주의 처방으로 녹아나고 있다. 통일대박론이나 통일준비위 구성에도 남북관계는 거꾸로 가고 있다.. 희망을 위하여 2014.10.20
[옮겨온 글]새누리 혁신 주역 '조동원' [중앙일보] 새누리 혁신 주역 '조동원' 새누리당 윤상현·김세연·박대출·민현주 의원이 빨간 카우보이 모자에 하얀 티셔츠·반바지 차림으로 최고위원회의장에 나타났다. 지난달 17일 오전 8시30분 국회 새누리당 대표실에서 있었던 일이다. 신발도 빨간 운동화였다. 네 의원의 등 뒤엔.. 나래치는 펭귄 2014.10.18
청춘_페퍼톤스(영화 '족구왕') 짙푸른 봄이 돌아오면 따가운 그 햇살 아래서 만나리라 우리들은 손꼽아 기다린 날처럼 일렁이는 축제의 풍경 춤추는 나뭇잎 아래서 만나리라 우리들은 부풀은 마음을 감추고 바람, 머리칼을 한없이 흩뜨러 놓아도 옅은 너의 미소는- 알 수 없는 마음의 날들 반쯤 부신 눈을 비비며 만나.. 녹나무의 전설 2014.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