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1]노르웨이 여성기관사 Rita와 Revolusjonens røst(_Rudolf Nilsen) ■ 2014년 11월 29일~12월 8일 노르웨이, 스웨덴 방문 에피소드 몇 가지! 노르웨이기관사노조(NLF)의 Rita(리타). 우리 일정을 책임지고 준비해준 담당자. 눈에 파묻힌 기관차 주변을 걷는 그녀는 여성 기관사. 1,600여명 노르웨이 기관사 중 6%에 불과하지만 노동조합 활동의 중요한 역할은 그녀.. 강이 그리워 2014.12.15
극우가 발목 잡은 스웨덴, 좌파 연정 2개월 만에 '붕괴' 극우가 발목 잡은 스웨덴, 좌파 연정 2개월 만에 '붕괴' 뢰프벤 총리, '조기총선' 선언... '관용의 나라' 스웨덴, 반이민 정책 놓고 갈등 14.12.05 09:39l최종 업데이트 14.12.05 09:39l 윤현(yoonys21) 8년 만에 정권을 탈환한 스웨덴의 좌파 연정이 두 달 만에 무너졌다. 스웨덴 공영방송 SVT에 따르면 4.. 나래치는 펭귄 2014.12.10
[스크랩] 김의철-군중의 함성 (2003.09.19) 고독한 예술혼에 매몰된 음악세계 김의철을 기억하는 70년대 포크팬들이 몇이나 있을까? 세계기타협회 회장이었던 스페인의 나바스코스와 전설적인 세계적 클래식기타리스트 세고비아의 수제자 볼로틴이 감탄해 마지않았던 기타리스트가 김의철이.. 나만의 소낙비 2014.11.14
[스크랩] 달리다쿰 (작사, 작곡:백창우 ) 이동원 | 달리다쿰 (작사, 작곡:백창우 편곡:변성룡) 이동원 1.이제는 눈 떠야 할 때 깊은 잠에서 깨어야 할 때 손에 손 꼭 붙잡고 이제는 일어서야 할 때 미친 바람 무릎 꿇기까지 울음 울며 거꾸러지기까지 오월과 사월을 넘어서 이제는 일어서야 할 때 빈 등잔에 기름을 채우고 넘어진 촛대를 세우.. 나만의 소낙비 2014.11.14
나는 복지국가에 산다(박노자 기획 김건... 꾸리에) 나는 복지국가에 산다 저자 김건, 백명정, 이경예, 정의성, 조주형 지음 출판사 꾸리에 | 2013-10-30 출간 카테고리 정치/사회 책소개 복지국가의 대명사 노르웨이에 사는 한국인들이 직접 보고 듣고 겪... 글쓴이 평점 -북유럽 복지국가에 대해 노르웨이에 살고 있는 한국인들이 전하는 허와 .. 나래치는 펭귄 2014.11.13
숙제 철폐의 혁명_박노자(2011년) 숙제 철폐의 혁명! 만감: 일기장 2011/09/29 22:07 http://blog.hani.co.kr/gategateparagate/37869 박노자 오늘 아침에 갓난 딸을 봐주어가면서 우리 적색당 (http://rødt.no/)의 소식지를 간간히 봤습니다. 이번호 같으면 저로서 가장 흥미로운 기사는 소식지의 말미에 실린 적색당 청년 조직 (http://sosialisme.no/.. 나래치는 펭귄 2014.11.13
[친절한 쿡기자] 즐기며 저항하기.. 홍콩 '우산혁명'이 남다른 이유 [친절한 쿡기자] 홍콩 시위는 여러모로 남다릅니다. 최루가스에 맞서 펼쳐든 우산, 거리에서 숙제하는 학생들, 시위대를 이끌고 있는 18세 소년 조슈아 웡 등이 우리를 놀라게 했죠. SNS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메신저 파이어챗을 급속히 확산시켰던 것도 화제를 모았습니다. 여기에 시위.. 나래치는 펭귄 2014.11.03
[T포토] 이성민 '출근길이라도 괜찮아, 직장인들 녹인 프리허그'(미생) [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배우 이성민이 3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도역 앞에서 열린 tvN '미생' 시청률 공약 이행 이벤트에서 프리허그를 하고 있다. 이날 이성민은 '미생' 시청률 공약을 이행하기 위해 직장인들에게 프리허그로 응원하고 김밥으로 든든한 아침을 선물했다. .. 나래치는 펭귄 2014.11.03
철도 기관사들, Guitar 를 품다! 시작은 기관사 몇 사람이었다. 노모, 이모, 박모, 김모... 기타도 함께 구입하고 강습도 함께 받고.. 방도 붙여서 사람을 모아보자는 것! 며칠이 지나서 이모 기관사가 컴퓨터 앞에서 고민에 빠진 모습을 보았다. 회원 모집을 알리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그래서 부담없이(?!) 몇 자를 .. 비와 외로움 2014.10.29
아홉 살은 쉬운 ‘멍 때리기’ 우리에겐 왜 어려울까요? 아홉 살은 쉬운 ‘멍 때리기’ 우리에겐 왜 어려울까요? 국민일보 최지윤 기자 [친절한 쿡기자] ‘멍 때리기 대회’가 있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우승자가 초등학생이라는 말에 한 번 더 놀랐죠. 28일 인터넷은 온통 멍 때리기 대회 이야기로 떠들썩합니다. 네티즌들은 SNS를 통해 현장사.. 나래치는 펭귄 2014.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