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던 날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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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랑생가 2

[삼남길 6코스]다산수련원 앞에서 영랑생가까지 12.1km

다산수련원 입구에서 삼남길 안내도를 찾기 위해 많은 시간을 허비했습니다. 분명 여기 어디쯤일텐데 하면서 오르락내리락 해보아도 도무지 시작점을 찾기 어렵습니다. 조금 마음의 여유를 찾으려고 길가에 앉아서 쉬고 난 뒤에야 비로소 광고 프랑카드 뒷편에 숨겨진 안내도를 찾아냅..

강이 그리워 2013.06.12

[삼남길 7코스]강진 영랑생가에서 달마지 마을회관까지(14.2km)

6시 35분 버스를 기다립니다. 목적지는 강진버스터미널입니다. 강진버스터미널에 7시 45분경에 하차합니다. (직통버스로 광주~강진 약 1시 10분 소요) 아침 식사를 위해 터미널 주변을 돌아봅니다. 다행히 멀지 않은 곳에 아침 식사를 할 수 있는 백반집들이 많이 있습니다. 덕분에 아침 식..

강이 그리워 201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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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공성, 철도, 삼남길, 세월호, 안치환, 안전문화, 영산강, 철도 민영화, 백자, 철도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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