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마을카페 '기적소리' 드디어 오픈! 철도 마을 카페, '기적소리'가 드디어 문을 열었다. 지자체, 시 의회, 주민자치위, 철도노동조합, 그리고 협동조합이 힘을 모은 결과다. 힘찬 '기적소리'를 울린 만큼 지역사회와 철도노동자가 하나로 어울리는 든든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성원한다. 가자 철마야 2014.01.13
2012 간식을 쏜다! Winter Season 당첨자와 사연들 노동조합이 마련하는 특별한 이벤트. '간식을 쏜다! WINTER SEASON' 신청한 사연들(총 50개) 중 30곳을 선정하였다. 가자 철마야 2012.12.22
간식을 쏜다 2 '간식을 쏜다'에 대한 조합원들의 참여는 색다른 느낌을 준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이나 접수를 기다리는 준비팀 모두에게 즐거움을 주었기 때문이다. 톡톡튀는 느낌? 그런 유쾌하고 발랄한 느낌이 기존 노동조합을 대하면서 가졌던 선입견과 달랐기 때문일 것이다. 이 행사가 주는 또 다.. 가자 철마야 2012.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