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래치는 펭귄

창의력이 돋보이는 종이 예술

대지의 마음 2017. 1. 27. 08:42


'종이질?' 이란 제목의 사진 몇 장을 모 밴드에서 만났다.


종이질?


종이 위의 그림에 갇혀 있지 않는 상상이어야 가능한 종이 예술.

보는 것만으로도 현재 수준의 사고 차원을 훌쩍 뛰어넘을 수 있겠다는 상쾌함이 전해진다.


탁월한 이 작품의 주인공은 누구일까?

출처도 제대로 밝히지 않아 확실치 않지만 언제보더라도 상상의 기운을 불러올 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