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발해를 꿈꾸며_서태지와 아이들(김대중 대통령이 서태지에게 보낸 편지) 아래의 주소에서 옮겨왔습니다.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bestofbest&no=69186&page=1&keyfield=&keyword=&mn=&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69186&member_kind=#.T2vPb-BidGE.twitter 나만의 소낙비 2012.03.24
[영상]KTX 민영화는 재벌특혜, 혈세낭비, 대형참사를 유발합니다! <KTX 민영화 저지와 철도공공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대책위> 제작 영상! 가자 철마야 2012.03.21
봄날은 간다_주현미 지난 2010년 6월에 올렸던 포스팅을 다시 불러 올린다. 돌이켜보면 그 해 6월에 '봄날은 간다'는 자연의 순환처럼 봄날이 이제 가고 있음으로 들었겠다. 하지만, 이 노래는 희망과 절망의 양쪽의 한 곳으로 밀어둘 노래는 아니다. 노래방만 가면 이 노래를 부르는 누구처럼 그저 삶의 한 자.. 나만의 소낙비 2012.03.18
흰수염 고래_YB와 함께 부른 방송 3사 파업 응원가 MBC,KBS,YTN 방송3사 스타들과 윤도현밴드가 3월 16일 여의도광장 콘서트를 위해 만났다!! 무한도전 김태호PD, 나는 가수다 신정수 PD, KBS 엄경철, 박대기 기자와 3사의 아나운서들이 함께한 훈훈한 현장~ 흰수염 고래 작은 연못에서 시작된 길 바다로 바다로 갈 수 있음 좋겠네 어쩌면 그 험한 .. 희망을 위하여 2012.03.16
Set Fire To The Rain_Adele "난 빗 속에 불을 지폈어 그리고 우리를 그 화염 속으로 던져버렸지 우리가 불 속으로 떨어졌을 때, 무언가가 죽었어 난 그게 우리의 마지막 순간이란걸 알고 있었기 때문에 타버리도록 내버려둬..." Set Fire To The Rain . . . Adele I let it fall, my heart And as it fell, you rose to claim it It was dark and I was o.. 나만의 소낙비 2012.03.11
부산 앞바다를 오가는 미 핵잠수함이 머무는 곳이 바로 강정해군기지 아닌가? [아래 상자글은 '이상호 기자의 고발뉴스'에서 옮겨옴] [2001/3/7] 뉴스데스크 보도 *앵커: 지난달 12일 미국의 핵잠수함이 급부상중에 일본 어선을 침몰시켜서 일본 열도가 그야말로 들고 일어났던 기억실 겁니다. 그런데 본사 취재 결과 3년 전 우리나라에도 똑같은 상황이 발생했었던 것으.. 희망을 위하여 2012.03.11
No Music, No Life_콜트-콜텍 노동자들의 '꿈의 공장' 콜트-콜트 노동자와 다큐멘터리 <꿈의 공장>기타가 없다면 대중음악도 없다. 그렇다면 그 기타는 누가 만드는가? 세상의 모든 것들을 만들고 움직이는 노동자의 존재를 우리는 자주 잊어버린다. 콜트-콜텍의 노동자들 역시 마찬가지다. 지난 30년 동안 그들은 묵묵히 세계 최고 수준.. 낯설은 아쉬움 2012.03.05
[나꼼수 봉주 7회]인천공항 민영화와 닮은 KTX 민영화 정부의 KTX 민영화 방침이 인천공항 민영화 방침과 똑같다! 1단계 : 민영화 발표 -> 국민의 반발에 직면하면, 2단계 : 민간기업의 지분을 제한한다고 제안 -> 그럼에도 반발이 커지면, 3단계 : 국민주 방식을 도입하자고 수정 제안. [나꼼수 봉주 7회] KTX 분할 민영화 관련 내용 가자 철마야 2012.03.04
'우리 삶과 함께 한 대중가요'(손석희의 시선집중 3.1절 특집) [옮겨온 사진임] 손석희의 '시선집중' 이번 3.1절 맞이 특집 방송은 최고였다. 우리 삶과 함께 한 대중가요라는 주제를 걸고, 헉~ 음악평론가 임진모씨와 함께... 또 헉! 선곡표를 보고서는 더 경악~! 들을만한 음악프로그램이라는 프로그램은 죄다 없애고... 우리 딸래미 좋아하는 프로그램(.. 비와 외로움 2012.03.03
<대한민국 헌법1조> 작곡가 윤민석씨를 도와주십시오. <대한민국 헌법1조> 작곡가 윤민석씨를 도와 주십시오 [-옮겨온 글입니다.] 촛불시위 구경 갔을 때의 일입니다. 저만의 경험은 아니겠지만, 종로통 청계천변, 그리고 광화문 앞에서 무지하게 많은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제가 거기서 만난 동아리 학번이 81부터 06까지였으니 스물 몇 해.. 비와 외로움 2012.03.02